2014년 7월 충무로 작은 사무실에서 CD와 음반 피지컬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아마존미디어를 설립하여 꿈과 열정을 모토로

지난 10여년간 독립 레이블과 언더 뮤지션들을 위한 미디어 제작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2022년 아마존공작소로 사명을 바꾸고 미디어 제작 외에 패키지 제작 그리고 상업인쇄 분야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인쇄 기획 및 제작 전문업체로 제2의 도약을 하려 합니다.

인쇄물이 아닌 ‘차이’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지난 10년보다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고객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자 아마존공작소 전 직원들은 지금도 고품질의 제품을 사고없이 고객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고자 각 자 맡은 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공작소를 선택하는 순간 여러분들의 업무는 반으로 줄어 들 것이며 위상은 두 배가 될 것이며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전진하게 될 것 입니다.

차이와 성과를 만들어 낼 줄 아는 회사,

아마존공작소와 함께 하십시오.